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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7일Legalweek New York 2020의 회장에서 보인 2020년 리갈텍의 트렌드

이번은 US에서의 이벤트인 Legal Week New York(이하 LWNY)의 모양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FRONTEO는 작년에 이어, 당사 솔루션의 전시와 KIBIT(AI를 이용한 문서 리뷰 툴)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의 데모·상담에 참가했습니다.
LWNY는 법률가용 사이트 law.com을 운영하는 ALM이 주최하는 이벤트로 미국 변호사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CLE(Continuing Legal Education)를 획득할 수 있는 세미나가 다수 개최되고 있기 때문에 변호사 나 법률 사무소·기업 법무 부문용 서비스 벤더가 한자리에 만나는 전미 유수의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
작년은 기간중에 대한파가 우연히, 뉴욕시로부터 외출 금지령이 나오는 가운데의 출전이 되었습니다만, 올해는 대단히의 호천이었습니다. ‘예년 LWNY는 날씨에 축복받지 못한다’는 징크스를 날려버릴 정도의 날씨에 축복받았고, 회장 주변의 길을 오가는 사람의 얼굴도 마음 밖에 느슨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LWNY의 회장내도 밖의 명랑을 받아 열기 만점으로, 수년 연속으로 참가하고 있는 FRONTEO 사원도 「지난 몇년으로 제일의 고조」라고 흥분하고 있었습니다.저 자신은 작년에 계속해서 2번째의 참가입니다만, 올해는 각사와도 꽤 구체적인 솔루션의 전시가 되어 있어, 보기 좋게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AI)을 노래하는 솔루션은 주목도가 높고 넓은 영역에서 출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계약 관리 및 스마트 계약 분야, 당사의 사업 영역이기도 한 e-Discovery 분야에서도 TAR (Technology Assisted Review) 및 CAL (Continuous Active Learning) 등 리뷰 솔루션 외에도 초기 케이스 평가 (ESI)에서도 AI 우타우 솔루션이 출전되고 있어 드디어 AI가 본격적인 도입기에 착수해 온 것을 실감했습니다.

당사의 전시 부스에도 3일간의 개최 기간 중, 객족의 끊기는 타이밍은 없었습니다.전시부스 모니터에 표시된 KIBIT Automator의 설명을 담아보는 뒤 ‘What do you guys do? 있어, 주목도의 높이를 느꼈습니다.
데모·상담에 대해서도, 회장에 가까운 호텔의 회의실을 기간중 차용해, 작년을 웃도는 수의 고객 기업과 개별 상담을 실시해 주셨습니다.
폐사 솔루션을 혼자라도 많은 분에게 봐 주시기 위해, 당사 CTO의 다케다, 미국 자회사 CEO의 오쿠라도 현지 들어가, 영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총출로 열이 들어간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특히 KIBIT Automator의 미국에서의 최근 안건실적과 구체적인 도입효과에 대해서는 활발한 질의가 이루어졌으며, 고객기업의 AI 도입에 대한 진심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역시 'Demo it(실제 보여줘)' 문화가 매우 뿌리깊고, 프레젠만의 상담에서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구체적인 유스 케이스를 상정하면서의 제품 데모나, 실적 베이스로의 성과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또한 당사 AI의 KIBIT는 변호사를 비롯한 사람의 '일을 빼앗는(Replace)'이 아니라 AI와 사람이 협동(Augment)하는 형태를 통해 보다 높은 품질·스피드를 실현할 수 있는 것 라는 컨셉에는 특히 공감을 받은 것 같아요. (미국 모 정부 기관의 기술 관련 책임자도, KIBIT Automator의 품질이나 스피드의 이야기를 듣고 전시 부스에 들렀습니다!)
이번 LWNY는 저희 FRONTEO의 솔루션에 매우 어울리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이 자신감을 바탕으로 안건 베이스로의 실적을 한층 더 쌓아 올려, 미국에서 더 많은 분에게 KIBIT Automator가 인지되도록, 당사 일원이 되어 영업·딜리버리를 전개하는 페이즈에 앞으로는 돌입해 갔다 생각합니다.그리고 내년 LWNY에서는 KIBIT Automator라고 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솔루션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지막은 KIBIT Automator의 예고와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만, 여러분에게도 꼭 보실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합니다.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KIBIT Automator의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legal.fronteo.com/products/kibit-automator/
・미국에서 실시한 KIBIT Automator의 실증 실험의 결과는 이쪽
https://www.fronteo.com/20191125
・Legalweek New York의 자세한 것은 이쪽
https://www.event.law.com/legalweek
【용어 해설】
KIBIT Automator
미국 민사소송의 공판절차에 필요한 증거공개(디스커버리) 중에서도 특히 전자증거공시(e디스커버리)에서 문서 검토 작업의 효율 향상, 작업 담당자의 부하 경감,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개발된 AI 도구로 2019년 3월에 출시되었습니다.디스커버리에서 사용되는 조사 방법을 응용하여 AI를 활용하여 증거 자료인 대용량의 전자 메일이나 전자 파일의 심사·분석을 실시합니다.최근, 기업에 요구되고 있는, 단기간의 정보 공개에의 대응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TAR (Technology Assisted Review)
TAR은 소프트웨어, 컴퓨터, AI가 "관련 문서"를 학습함으로써 인간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품질로 증거로서 문서의 "관련성/없음"을 판단하고 문서 검토 에 걸리는 시간·비용의 삭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써, 최근 이익 활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FRONTEO에서는 TAR에 자사 개발의 AI 엔진 「KIBIT」를 이용한 KIBIT Automator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CAL(Continuous Active Learning)
TAR 2.0으로도 알려진 교사 데이터가 필요한 기계 학습의 한 형태로 컴퓨터에서 검색 엔진 및 관련성 순위를 사용하여 검토 및 코딩을 수행합니다.관련 문서를 찾을 수 없을 때까지 교사 데이터를 계속 학습합니다.
ESI (Electronically Stored Information)
전자적으로 저장된 데이터.스프레드시트 및 문서 파일과 같은 데이터베이스 콘텐츠, 휴대전화에서 전달되는 메시지, 음성 메일 등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