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불상사의 공표
2020년 10월 7일
미국 소송 변호사가 말한다 ~무패의 소송 변호사, 최종 변론의 철판 재료 (영어의 이름 연설에 배운다)~
2020년 10월 9일Saito Law Group
미국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변호사가,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비즈니스에 날카롭게 노치합니다.
영어 연설을 법무 시점에서 보자, 첫 번째는 "미국 사상 최강의 소송 변호사의 최종 변론"입니다.사이토 변호사가 최강의 소송 변호사로 꼽는 것이, 대략 1년전에 「진화론 재판」으로 이름을 친 클라렌스·다로우 변호사입니다.다로우 변호사의 최종 변론이란 어떤 것이었습니까?
다로우 변호사의 최종 변론
I am pleading for the future; I am pleading for a time when hatred and cruelty will not control the hearts of men. When we can learn by, reason and judgment and understanding and faith that all life is worth saving, and that mercy is the highest attribute of man.
Saito Law Group PLLC
사이토 야스히로 변호사
미국의 기업 소송, 기업 불상사, 화이트 컬러 범죄 변호, 기업 고문
게이오 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1989년), St. John's University Law School (JD, 1992년).연방재판관 로클라크(뉴욕 서부지구, 1992년부터 1994년)(보통 미국 시민권 보유자에게만 허용되는 포지션에 특례로 임관).뉴욕 대기업 법률 사무소(Carter Ledyard & Milburn, Hughes Hubbard & Reed)의 소송부 파트너나 소송 프랙티스 부문 리더를 역임(1994년부터 2011년).기업 소송·불상사 대응 및 기업의 미국 고문에 특화한 Saito Law Group 법률 사무소를 설립(2011년).기업의 중요한 소송 안건에서 실제로 법정에 서서 변호를 해 온 몇 안되는 일본인 변호사.대응한 저명 안건은, 아서 앤더슨, 리먼 브라더스, 올림푸스, 미국 이란 인질 교환 사건, 등과 다수.미국 기업 고문으로서 법적 리스크 관리나 내부 통제·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의 어드바이스를 빈번하게 하는 것 외에 각종 기업 안건에 대한 대리 경험도 풍부.강연 등도 많아, 기업에의 법무 세미나의 개최에 더해, 뉴욕의 로스쿨이나 변호사회에서 트라이얼(심판)에서의 변론 기술을 가르치는 강사도 맡고 있다.모교 로스쿨에서는 장학금을 설립해 후진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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