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소송 변호사가 말한다 ~스피치나 프레젠, 전형적인 함정~
2021년 3월 10일
미국 소송 변호사가 말한다 ~계속 오해되어 온 영문학에서 최고봉의 명문, 실은 지금과 같은 분단의 시대를 그리고 있다~
2021년 3월 11일Saito Law Group
미국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변호사가,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비즈니스에 날카롭게 노치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이나 조금 바뀐 곳에서는 영화 '007 스카이폴' 속에서 제임스 본드의 상사인 M도 인용하고 있는 19세기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유리시즈'를 소개합니다. 「늙어서 쇠약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라고 하는 재출발을 테마로 한 내용으로, 현재와 같은 격동기에 있어서, 이 시에 용기를 주어지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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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o Law Group
미국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변호사가, 격동의 시대를 맞이한 비즈니스에 날카롭게 노치합니다.
케네디 대통령이나 조금 바뀐 곳에서는 영화 '007 스카이폴' 속에서 제임스 본드의 상사인 M도 인용하고 있는 19세기 시인 알프레드 테니슨의 '유리시즈'를 소개합니다. 「늙어서 쇠약을 느끼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라고 하는 재출발을 테마로 한 내용으로, 현재와 같은 격동기에 있어서, 이 시에 용기를 주어지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
Ulysses – Alfred, Lord Tennyson
Come, my friends,
'Tis not too late to seek a newer world.
Push off, and sitting well in order smite
The sounding furrows; for my purpose holds
To sail beyond the sunset, and the baths
Of all the western stars, until I die.
It may be that the gulfs will wash us down:
It may be we shall touch the Happy Isles,
And see the great Achilles, whom we knew.
Tho' much is taken, much abides; and tho'
We are not now that strength which in old days
Moved earth and heaven, that which we are, we are;
One equal temper of heroic hearts,
Made weak by time and fate, but strong in will
노력하고, 찾고, 찾고, 굴복하지 않습니다.
Saito Law Group PLLC
사이토 야스히로 변호사
미국의 기업 소송, 기업 불상사, 화이트 컬러 범죄 변호, 기업 고문
게이오 대학 법학부 법률학과 졸업(1989년), St. John's University Law School (JD, 1992년).연방재판관 로클라크(뉴욕 서부지구, 1992년부터 1994년)(보통 미국 시민권 보유자에게만 허용되는 포지션에 특례로 임관).뉴욕 대기업 법률 사무소(Carter Ledyard & Milburn, Hughes Hubbard & Reed)의 소송부 파트너나 소송 프랙티스 부문 리더를 역임(1994년부터 2011년).기업 소송·불상사 대응 및 기업의 미국 고문에 특화한 Saito Law Group 법률 사무소를 설립(2011년).기업의 중요한 소송 안건에서 실제로 법정에 서서 변호를 해 온 몇 안되는 일본인 변호사.대응한 저명 안건은, 아서 앤더슨, 리먼 브라더스, 올림푸스, 미국 이란 인질 교환 사건, 등과 다수.미국 기업 고문으로서 법적 리스크 관리나 내부 통제·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의 어드바이스를 빈번하게 하는 것 외에 각종 기업 안건에 대한 대리 경험도 풍부.강연 등도 많아, 기업에의 법무 세미나의 개최에 더해, 뉴욕의 로스쿨이나 변호사회에서 트라이얼(심판)에서의 변론 기술을 가르치는 강사도 맡고 있다.모교 로스쿨에서는 장학금을 설립해 후진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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