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오는 20년 이상 회계부정, 품질부정, 카르텔 등 다양한 부정조사를 수행해 온 포렌식 업계의 선두주자입니다.
자체 개발한 특화형 AI 'KIBIT'을 활용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조사로 제3자 위원회의 부정 조사를 지원합니다.
조사에서 사용하는 자체 개발 AI 엔진 'KIBIT'의 메가뱅크 그룹 도입률 100%.
과거 금융청이 실시한 '핀테크 실증실험'에 프론테오는 참여하여 '금융기관의 확인 업무에서 AI 활용이 효율화,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심사가 까다로운 금융권에서도 인정받는 신뢰도 높은 AI를 활용하여 부정행위 조사를 지원합니다.
프론테오가 과거에 수행한 제3자 위원회의 포렌식 조사 사례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STEP
1단계
견적에 필요한 정보를 청취합니다.
예) 조사 대상(대상 디바이스, 대수), 조사 항목, 기한, 예산
STEP2 이후에는 비밀유지계약(NDA) 체결
이 필요합니다.
STEP
2 단계
맡겨주신 기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는 형태로 안전하게 보존합니다.
STEP
3단계
자체 개발한 AI 'KIBIT'을 통해 부정과 관련된 데이터를 찾아냅니다.
의도적으로 삭제된 데이터도 복원하여 각종 흔적 조사 실시
STEP
4
자체 개발한 AI 'KIBIT'이 추출한 데이터를 검토자(사람)가 확인합니다.
변호사 자격 보유자 등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당사 검토자가 담당하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확보.
STEP
5
조사보고 보고서 작성
조사결과 보고회 실시
당사의 보고서는 미국 소송에서도 유효한 국제 기준을 충족합니다.
기업에서 비리 등 컴플라이언스 위반이 발생했을 때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이 임의로 설치하는 조직으로, 경영진 등 기업 내부 조직으로부터 독립된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됩니다. '특별조사위원회', '독립조사위원회'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사내 부정이나 정보 유출 등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실시하는 조사를 말하며, 제3자 위원회에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건과 관련된 디지털 기기에서 취득한 정보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진상규명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