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능력

자체 개발한 AI 엔진 'KIBIT'으로 대규모 단기간 조사 수행
"LegalTech AI Lab."

현재 기업에서는 국내외 소송, 컴플라이언스 위반 등 법률적 리스크, 회계 및 감사를 통해 발생하는 내부통제 문제, 외부 침입으로 인한 정보 유출 등 사이버 보안 대책 등 다양한 조사 및 리스크 안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제3자 위원회가 설치되는 안건에서 볼 수 있듯이, 조사 대상 데이터의 양이 방대하더라도 단기간에 보고하는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프론테오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03년 설립 이후 추진해온 리걸테크 사업의 두 가지 시설, 디스커버리(국제 소송에서의 증거개시제도)를 지원하는 DOC(Discovery Operation Center)와 디지털 포렌식(전자감식)을 통한 부정행위 조사를 수행하는 FOC(Forensic Operation Center)를 운영하고 있다. 에 의한 부정 조사를 수행하는 FOC(Forensic Operation Center)를 LegalTech AI Lab.으로 통합했다. 본 시설의 개소로 포렌식과 디스커버리에 국한되지 않는 영역에도 대응하며, 자체 개발한 AI 엔진 KIBIT과 KIBIT Automator 시리즈를 비롯한 최신 기술과 오랜 기간 축적된 조사 역량과 법무 및 내부통제 대응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에 문제의 조기 발견과 해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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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 수단, 수법의 변화에도 대응

디스커버리에서 서버와 PC에 있던 기록이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기에도 저장되면서 데이터 분석과 로그에 의한 행동 분석을 결합하는 등 최첨단 디지털 포렌식을 통한 조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포렌식은 제3자 위원회의 조사로 단기간에 대규모 데이터 분석이 요구되며, 디스커버리에서 쌓은 AI 등 최신 조사 기술 도입과 프로세스 관리가 필수적이다.

상장기업의 제3자위원회 설치 건수는 2014년 20건에서 2024년 80건으로 4배 증가. 내용은 분식회계, 자산유용 등 회계-재무 문제가 가장 많았고, 조직적인 은폐와 조작으로 광범위한 조사가 필요한 사안이 증가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유출된 데이터와 침입 경로 파악 등 피해 확인과 2차 확산을 방지하고, 다음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는 움직임이 요구된다.

특징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 일관된 대응

조사 안건 발생 직후 데이터 수집 및 보존부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진행상황 점검, 보고서 및 대응방안 정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여 조기 조치 개시부터 종결까지 일관된 대응이 가능합니다.

자체 개발한 AI 엔진, 시스템, 소프트웨어 활용

자체 개발한 AI 엔진 'KIBIT'을 사용하여 데이터 조사의 포괄성과 볼만한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율성을 실현. 리걸테크용으로 개발한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 KIBIT Automator ' 시리즈를 통해 시스템 상에서 일관된 소송 지원 업무 흐름의 프로세스 관리 및 데이터 관리를 수행한다. 자체 개발의 강점을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 장애 발생 시에도 조기 대응이 가능하다.

최신 기술을 통한 데이터 분석, 로그 분석 수행

자체 개발 및 외부의 최신 툴을 활용하여 시설 내 데이터 복구 및 손상된 데이터 복원, 각종 로그 추적 및 점검을 수행하고 결과를 보고합니다. 정보 통합, 기술 공유 등을 수행한다.

국제 대응력

국제적인 안건은 미국을 비롯한 10개의 해외 거점을 비롯해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안건 조사에 필요한 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AI 엔진 'KIBIT'을 통해 한-중-영-일 언어 대응이 가능하며, 각 안건별 언어에 맞는 원어민 직원이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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