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

행동정보과학이 뒷받침하는 기술

e디스커버리 지원, 포렌식 조사부터 헬스케어 사업까지 프론테오의 근간을 지탱하는 것은 행동정보과학에 기반한 기술이며, 프론테오의 기술을 만드는 행동정보과학연구소에서는 매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KIBIT Automator'와 AI 엔진 'KIBIT'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Automator'와 AI 엔진 'KIBIT'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KIBIT Automator'는 일본어 특유의 특수한 문자 코드와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를 비롯한 아시아 언어의 어려운 구분 위치 식별, 아시아 특유의 메일러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고객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나 특수한 데이터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저장을 위해 프론테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SaaS로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 'Intelligence Cloud(인텔리전스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거점에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자국 내에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어 미국을 포함한 해외 당국의 강제적인 정보 공개나 부주의한 정보 유출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독자적인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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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발견'을 목적으로 개발된, 적은 교사용 데이터로 '인간의 판단'을 재현하는 AI 엔진 'KIBIT'

'KIBIT'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인 Landscaping과 행동정보과학을 결합하여 프론테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일본발 인공지능 엔진이다. 인간 마음의 '기미'(KIBI)와 정보량의 단위인 '비트'(BIT)를 조합하여 '인간의 미묘함을 학습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 텍스트에서 문장의 의미를 읽어내고 사람의 암묵지나 감각을 학습해 사람을 대신해 판단과 정보 선택 방식을 재현할 수 있다.

AI 엔진 KIBIT 탑재 소프트웨어

사전에 중요 문서를 학습시키면 그 내용에 가까운 문서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대량의 문서를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대량 검토가 필요한 업무의 효율화, 키워드 검색만으로는 찾을 수 없는 중요 문서 발견에 효과적입니다.

클라우드 플랫폼

Intelligence Cloud(인텔리전스 클라우드)는 프론테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SaaS로 제공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지 않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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