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비리 조사부터
국내외 대형 소송까지
증거를 '발견-보존'하는
리걸테크 AI

FRONTEO는 2003년 설립 이래 국제소송 및 부정조사 분야의 일본 내 선구자로서 문제 해결에 힘써온 선도 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AI를 통해 데이터 식별, 보존부터 데이터 처리, 문서 검토, 제출 자료 작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유사시 대응을 지원합니다.

프론테오의 국제 소송 지원 건수는 8,500건, 부정 조사 지원 건수는 2,200건이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형 비리가 발생한 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제3자 위원회'에서도 프론테오의 포렌식이 활약하는 등 높은 신뢰성으로 많은 기업의 과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프론테오의 AI 엔진 KIBIT은 수학적 접근에 의한 단순하면서도 고성능의 알고리즘이다. 타 제품과 달리 소량의 교사용 데이터, 단기간의 도입, 가벼운 연산 처리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조기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객이 자체 개발한 시스템이나 특수한 데이터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